함춘환 선교사_인도네시아에서 보내는 1월 편지

말씀을 말씀을 인하여 주 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행하사 주의 종에 게 알게 하셨나이다 하셨나이다 . 여호와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대 들은대 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 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없음이니이다 .

(삼하 7:217:21 -22)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께


주님의 새로운 비전을 가슴 가득히 담고 201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한해동안도 정말 12월 마지막 주간까지 숨바섬을 방문하는등, 자카르타/말랑/숨바섬에서 많은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었으며, 이 모든 것이 오직 주님의 은혜이고 여러분 모두의 기도와 사랑 덕분임을 고백드리며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제 2017년에도 주님의 뜻을 가슴에 담고,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을 섬기며, 인도네시아 땅에 주님의 나라가 날마다 확장되어 지도록 온 맘과 온 힘을 다하여 나아가고자 합니다. 2017년에도 여러분 모두의 기도와 사랑과 동참을 간절히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의 말씀을 인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셨나이다.



1. 자카르타 한센인 마을에서 성탄예배를 드리고, 성탄선물과 의족 5개를 전달하였습니다.

복음학교 순회선교팀들과 함께 12월 20일 자카르타 한센인 마을을 방문하여 그 분들과 함께 성탄예배를 드리고 준비해간 성탄선물과 의족 5개를 전달하고 한센인 자녀 교육후원사역을 하였습니다. 지난 2016년 한해동안 한센인 자녀 110명, 한센인 아기 25명, 한센인 극빈자 15명에게 매달 교육후원과 생계보조후원을 하면서 기도사역을 하였고, 2017년에도 매달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이들을 품고자 합니다. 아직 모두 이슬람 분들이지만 지난 4년동안의 섬김을 통하여 정말 이 분들의 마음이 많이 열려있습니다. 2017년에도 이 분들을 품으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후원 및 의족후원을 위해 기도 바랍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이 분들에게 세상에서는 비록 정말 천대받고 핍박가운데 살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천국의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말랑 UKCW대학 성탄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으며 UKCW대학을 위해 기도 바랍니다.

12월 22일 UKCW대학 성탄예배를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비록 아직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학생들과 교수들이 한 마음이 되어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으며, 이제 주님께서 2017년에도 UKCW 대학을 인도하여 주시어 새로움 캠퍼스 이전문제 및 대학의 안정화가 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사용하였던 대학장소를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어 1월부터 새로운 장소로 또 다시 이전을 해야 되기에 필요한 재정과 절차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랑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UKCW대학이 진정한 기독 대학으로 성장하여 많은 학생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교육받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3. 복음학교 순회선교팀들과 함께 숨바섬에서 2017년 마지막 사역을 하였습니다.

복음학교 순회선교팀들과 숨바섬 산속마을에서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11곳의 마을을 방문하여 그들과 함께 성탄예배를 드리며 많은 은혜들을 나누었습니다. 숨바섬에 우기가 시작되어 4군데 마을을 거의 1-2 시간씩 걸어 산을 넘어 들어가고, 산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자면서 그 영혼들을 섬기고 기도하는 강행군 이었지만, 주님께서 각 예배들 마다 은혜를 부어주시어 모든 팀원들의 가슴이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차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금번에 60명의 영혼이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마을을 또 찾게 되었고 이제 그 마을에 5월에 들어가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준비하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숨바섬 영혼들을 사랑하시어 많은 팀들과 함께 동역하며 산을 넘고 또 넘어 새로운 마을들을 찾아내고 복음을 전하게 하여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7년에도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을 더욱 섬길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