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빈 & 주에스더 선교사 (과테말라) 3월 기도제목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사역지에서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현재 과테말라는 다시 확진자 수가 하루에 약 5천명씩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에서는 다른 방역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코로나가 종식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수바하순 마을에 20개의 부뚜막이 잘 만들어졌고 다시 20개의 헌금을 드리고 왔습니다. 가난한 성도님들의 가정이 부뚜막으로 연기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뚜막이 없이 사는 분들은 언제나 두통에 시달리고 있고 신생아들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이러한 연기가 가득찬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귀한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저는 단지 하나님의 종으로만 사용될 뿐입니다.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다 하시고 계십니다.


지난 주에는 과테말라에 6.2 강도의 강한 지진이 있었습니다. 새벽에 많이 놀랐습니다. 지진은 이미 여러차례 경험을 해보았는데 정말 집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서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수바하순 마을의 부뚜막 사역이 지속적으로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금년에 120개를 만들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현재 수업이 진행중인 에벤에셀 신학교를 통해 주님의 신실한 종들이 잘 훈련 받을 수 있도록

3. 코로나가 하루 속히 종식이 되어 더 이상의 희생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4. 언제나 성령충만한 삶과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과테말라에서 주형빈, 주에스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