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난 2월24일에 과테말라로 잘 돌아왔습니다. 제가 당뇨가 심해서 계속해서 관리를 해야할 실정입니다. 지난 2월말에 돌아온 직후 바로 제가 섬기는 에벤에셀 신학교에서 25명에게 장학금을 지불하였습니다. 가난한 원주민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래와 같이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1. 저의 당뇨의 혈당이 잘 조절 될 수 있도록
2. 아내와 지속적으로 성령충만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3. 섬기는 에벤에셀 신학교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4. 오고가는 먼길에 안전운행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