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들도 아버지의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ㄱㄷ 덕분에 건강한 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세월이 살과 같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만해도 겨울의 한기를 느꼈는데 이제는 여름이 성큼 다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황을 알려드리며 간단한 ㄱㄷ 제목을 드립니다.
1. <육셀>형제가 몰도비아에 가서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을 돕는 사역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앞으로 이스탄불에 있는 동안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온 라인으로 말씀 교제 방을 통해서 나누는 말씀사역을 위해서
3. 저희 ㄱㅎ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지중해 항구도시 안탈리아 지역에 이사한 <딜벨> 자매가 복음전파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할 때에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위하여
4. <바란>형제가 새로히 시집을 출판했는데 시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일에 쓰임받도록
5. 라마단 금식 기간이 끝났습니다. 터키의 영적 회복 운동이 더욱 강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6. 저희들의 건강과 7월에 있을 전도폭팔 세미나를 위해서
행복한 학교 동역자님들 위에 아버지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아브라함 김, 사라 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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