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선교사(과테말라) 9월 기도편지


샬롬!

펜데믹의 상황 가운데서도 주 안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여 주시는 신실한 기도의 동역자와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감사와 평안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모두가 어려웠던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버틸 수 없었던 시간들이었지만 이제는 바이러스가 일상 가운데로 침투해 들어와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가운데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스치고 지나갔다는 소식과 함께 저희 부부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중보의 능력을 체험하는 가운데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 주어진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육신이 나약해지는 일도 있었지만 어떤 상황이 닥쳐도 멈출 수 없는 주님이 주신 사명이기에 한 발 한 발 나아갈 때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시고 새로운 힘을 부어 주셔서 이 땅을 밟으며 이 백성들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마태복음 9:35,36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 말씀을 붙들고 교회개척사역을 하는 가운데 작은 자들을 들어 쓰시는 주님께서 지금까지 4곳의 지역에 교회를 건축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치호우라는 마을의 교회는 건축을 시작한지 2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재정이 부족하여 마무리 작업을 마치지 못한 상태이고, 산타 마리아라는 마을의 교회는 4년째 벽돌이 올라갔다 멈추었다를 반복하며 힘겹게 외벽 공사까지 마무리 되는 단계에 이르렀는데 두 지역 모두 건축이 완공되어 예배가 드려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사람과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교회와 소중한 동역자 한 분 한 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 드리며 기도제목 올려드립니다.

기도제목




기도제목

1. 부족한 저희가 영, 육 간에 강건하여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2. 기도가 없이는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도의 동역자와 협력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세워져 함께 주님의 나라를 세워갈 수 있도록,

3. 펜데믹으로 단기팀이 정체 상태입니다. 다시 활성화 되어 사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끊이지 않고 기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마태복음 9:37,38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주 안에서,

신영철, 오민아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