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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신 선교사 (크로아티아) 2023년 6-7월 기도제목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베드로전서1장8절 말씀)

할렐루야! 이곳에는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어 각 도시마다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코비드와 물가상승으로 위축되었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하며 새 단장을 합니다. 올해의 전반기를 선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고, 신실하게 크로아티아 복음화를 위해 중보해 주신 동역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 저희 IBF다민족교회 상황을 보고드리며 더욱 간절해진 기도의 제목을 나누고저 합니다.


(IBF다민족교회) 코비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해 중순에 끝난 후 8월부터 본격적인 주말 시내전도를 시작 하면서 저희 다민족공동체에 생동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선교사와 몇몇 형제들이 시내 광장에 나와 자연스레 말을 걸다가 복음을 소개하며 명함 전도지를 나눠줍니다. 전도에 임하다 보면 한 영혼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두 팀으로 나누어 흩어진 후 다시 모여 상황을 점검합니다. 전도가 끝나면 간단한 친교를 하며 필요한 정보를 교환 하지요. 토요일 오후에 경험하는 영적 충만과 감동을 가지고 주일 아침을 맞이하면, 교회 입구를 들어오는 형제 자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영적 가족이니까요.


교회 개척후 소수가 모이다 보니 잠시 지나가는 여행객이 방문만해도 얼마나 큰 격려가 되는지 모릅니다. 하물며 작정하 고 저희 공동체의 지체로 남는 자들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지난 3주년 기념예배 후부터 주님께서 꾸준히 영혼들을 보내 주셔서 현재는 평균 30여명 이상이 출석하는 크로아티아내의 중형(?) 교회가 되었습니다. 6월 둘째 주일에는 처음으로 40명이 넘게 모였답니다. 주중에는 일대일과 소그룹을 통해 공동체를 섬길자들을 준비하고 있는데, 주일 예배 만으로는 각자의 형편과 기도제목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좋은 리더들이 준비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오늘은 인도에서 온 형제들 이야기 입니다. 토마스를 비롯한 7명의 형제들은 펀잡주의 같은 지역에서 온 자들입니다. 약 3년전 그를 고용한 건설업체 사장은 그 형제의 성실함을 보고 그와같은 친구들을 채용하고 싶다는 부탁을 했답니다. 토마스는 고향 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대거 초청해 올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주일 하루를 제외하고 건설 현장에서 일해야 하는 형제들이 주말 심방을 요청해 가보니 맛있는 인도 음식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더욱 감동이 되었던 것은 새벽 4시에 기도회를 한 후 일터로 나간다는 것이었답니다. 생김새는 우락부락 건장한 남성들 이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하늘의 광채가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예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때마침 파송교회에서 마련해주신 이어폰(송수신기)을 통해 힌디 언어로 통역이 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형제들은 가족들을 초청해 이곳에 살기를 원하는데요~ 모든 서류와 법적 절차가 잘 진행되어 그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름단기팀) 올 여름 두 차례에 걸쳐 단기팀이 방문합니다. 청소년 여름캠프 및 다민족교회 지원사역(오라호비짜 7월 15~25일) 및 전도와 VBS사역(자그렙8월4~10일)을 위해 버지니아와 뉴욕에서 참여합니다. 현지 청소년들과 스텝들 그리고 다민족교회와 단기팀 위에 주님의 각별하신 보호와 인도하심 따르도록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가족) 정애선교사는 체력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7~8월 선교지에 돌아와 단기팀 사역을 돕게 되구요, 조이는 여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친후 자그렙을 방문하고 학기 시작전 미국에 돌아갑니다. 은우와 지우도 직장 생활에 잘 임하고 있는데,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박선교사는 미주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과 버지니아에 다녀왔 습니다. 이 기간 중 여름단기팀들과의 사전 만남을 통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믿음의 교제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동역자님의 중보기도 때문입니다. 더운 여름 영육간 주님안에서 승리의 나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리옙뽀즈드랍~ 마라나타!


박찬신 김정애 & 은우 지우 조이 올림



이번달 특별히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실 제목은요...

1. 크로아티아내 거짓복음과 우상숭배가 무너지고 복음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2. IBF다민족교회: 5대양6대주에서 온 자들이 주를 예배하고 증거하게하소서.

(1) 사단의 공격과 세속의 도전에서 승리하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2) 주말(토)전도팀이 성령충만하여 담대함과 지혜로 나아가게 하소서.

(3) 양육과훈련을 통해 멤버들이 준비되어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4) 비전20/7성취를 허락하소서 (정규멤버:20가족 & 7민족)

(4) 동역자*사역자 (말씀,영어,어린이/청소년,실버) 보내주소서.

(5) 넓은 예배처소 (주일학교 및 주차공간) 허락하소서.

3. 여름단기팀위해: 청소년캠프사역지원(7/15~25), 찬양및VBS(8/4~10).

현지주소: To. Chanshin Samuel Park

Horvatova 8A

10360 Sesvete, Croatia


haliusva@gmail.com +385.95.5430.677

미국주소(후원): PGM/Rev. Chanshin Park

1 Antioch Ave., Conshohocken, PA 19428

(Tel) 610-397-0484 / admin@pgm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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