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박용기, 백희숙 선교사 선교보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리며 선교 소식 올립니다.


이제 이 곳도 백신 접종이 가속화 되가면서 코비드 상황이 안정되어 가는 중입니다. 60세 이상 영주권자 까지 허락 되기에, 저희도 4월 11일에 첫번 백신접종을 하였습니다. 제한된 숫자이지만, 모든 교회가 대면 예배를 시작하였고, 콤첸 교회도 3월 28일 주일 부터 45명 제한으로 예배가 시작 되었는데 인터넷이 가능한 교회는 페이스북을 통한 비대면 예배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사역은,

“현재의 펜데믹 상황에서 믿음 지키며 성장하기”를 대 주제로, 말씀,중보기도, 간증을 소제로 하여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차블레칼 청년 그룹은 한 청년 가정의 헌신으로 그 곳에서 격주로 모임을 갖고 있으며, 콤첸 마을 청년 모임은 교회에서 격주로 모입니다. 특히 4월 초부터 “목적이 이끄는 삶"을 소제로 40일간 매일 묵상하며 매주 토요일 모임을 갖고 서로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나 사회생활 속에서 모범된 크리스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안디옥 교회와 PGM 선교관 건축 공사가 지난 19일, 월요일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라 믿으며 저희가 직접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올해 안에 잘 끝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싹닉테 마을의 성전 건축 사역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현재 화장실 건축을 놓고 기도 가운데 조금씩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영적인 게으름으로 성전을 떠났던 분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씨씰체 마을 어린이 부모님들을 중심으로 개척교회 세우기를 기도하며 계속해서 어린이 가정을 심방하며 부모님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이 생활이 어렵습니다. 이 가운데 성령님의 은혜로 믿음이 생기고 가정마다 경제적 반전이 일어 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씨에라 빠빠칼 마을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 다닐로 전도사 가정이 경제적으로 잘 안정이 되어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래서 중단 되었던 성전 건축도 다시 시작하고 더 열심을 내어 심방전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싹닠떼 성전 건축공사와 교회 부흥을 위해서

2. 씨에라 빠빠깔 다닐로 전도사 가정과 개척 교회 부흥 및 성전 건축 재 진행을 위해서

3. 씨씰체 어린이 사역과 부모들의 믿음 성장을 위해서

4. 안디옥 교회, PGM 선교관 건축을 위해서

5. 청년 모임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상 선교보고를 마칩니다.

박용기, 백희숙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