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달, 마지막 12월 찔로는 장애인 행사와 방과후음악교육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는 4살~20살,소년원 아이들을 포함하여 찔로 어린이 청소년들이 발표회를 가지었습니다.
120명이 넘는 장애인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배를 드리며 찔로의 찬양연주에 모두가 함께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12월 7일 찔로 음악발표회는 아프리카의 꿈나무들의 잔치로 희망과 기쁨을 모두에게 안기어 주는 그야말로 귀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오신 예수님의 은혜와 기쁨이 가정과 사업장에 충만히 임하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전쟁과 배고픔과, 병으로 이 세상의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특별한 은혜와 위로와 평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Ntjilo의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바로 이 기도일 것입니다.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