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받은 소명대로 살라!’
본문 관찰과 묵상
2년후 벨릭스의 후임 으로 베스도가 총독으로 왔다.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바울을 계속 구류하였다. 3일후에 예루살렘에 가니 유대인 지도자들이 바울을 고소하고 가이사랴에 있는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달라 청하였다. 매복하여 바울을 죽이려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베스도가 10일후에 가이사랴로 갔다. 이틑날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인들이 고소하였으나 증거가 없었다. 베스도는 유대인의 마음 얻기를 원하여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가서 재판을 받는게 좋으냐고 했으나 바울은 가이사에게 상소하였다. 결국 베스도는 바울을 가이사에게 보내기로 판결하였다.
결단과 적용
벨릭스는 바울에게서 뇌물을 받기 원했다. 베스도는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보내 재판받도록 하여 유대인의 마음을 얻기를 원했다. 그러나 바울은 가이사 앞에서 재판받기를 원했다. 부르심 받은 사명자는 소명대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원하던 로마도, 천국도 간다.
‘Live for God’s calling for you!’
Acts 24:24-25:12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2 years later Felix was succeeded by Festus. Festus wanted to grant a favor of the Jews, so he left Paul in prison. 3 days later he went to Jerusalem where the Jewish leaders asked Festus to send Paul to Jerusalem to be judged. It was their conspiracy that they would ambush to kill Paul along the way.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10 days later Festus went back to Caesarea. The day after the Jewish leaders came from Jerusalem brought charges against Paul. However, they could not prove them. Festus suggested Paul to go to Jerusalem to be judged to grant a favor of the Jews, but Paul lucidly declared that he would appeal to Caesar. After all, Festus had no option but to send Paul to Rome.
Decisions and applications
Felix wanted to get a bribe from Paul. Festus wanted to grant favor of the Jews by sending Paul to Jerusalem to be judged. However, Paul appealed to Caesar. I must live by the calling of God for my life. Then, I shall go to Rome and furthermore to the kingdom of God at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