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서 산다’
본문 관찰과 묵상
눈을 뜬후 바울은 예루살렘에 갔다. 성전에서 기도할 때 환상을 통하여 하나님은 바울보고 예루살렘을 떠나라고 했다. 자신이 변화받았기에 유대인들이 자신을 받을줄 알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방인에게 가라고 하셨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이 이방인의 하나님이 된다는 말에 격노한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 하였다. 천부장이 심문하러 영내로 데려갔다. 바울이 나면서부터 로마시민 인것을 알고 천부장도 두려워 하였다. 하나님은 나를 내가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보내신다.
결단과 적용
나의 인생은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서 내가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인도하여 오셨다. 기도원으로 영국으로 미국으로 필라델피아로 나를 인도하셨다. 앞으로의 삶도 주님의 절대주권아래 인도받을 것을 믿는다. 평강이 넘친다.
‘I live under the sovereignty of God.’
Acts 22:17-29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After regaining his eyesight, Paul went to Jerusalem. When he was praying in the temple of God, God spoke to Paul to leave Jerusalem in his vision. Paul thought that the Jews would accept him because he was changed and stopped killing and persecuting the Jews. However, God spoke to Paul to go to the gentiles.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Jews were furious and tried to kill Paul when Paul said to them that the Lord would be the God of the gentiles too. The commander took Paul to the barracks. He was afraid of Paul when he realized that Paul was a Roman citizen. Sometimes, God sends me to an unexpected people.
Decisions and applications
In retrospect God has led my life with his sovereign power to the places I have never dreamed of. God sent me to a prayer mountain, England, USA, and Philadelphia. I have an assurance that the Lord will lead and guide me in his sovereign power to the right places and the right people. I am filled with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