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바나바로 살라!’
본문 관찰과 묵상
유대인들은 사울을 죽이려 하였다. 배신자였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려 살렸다.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을 만났으나 믿지 않았다. 바나바가 중재하여 15일 머물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헬라파 유대인들에게 위협받자 형제들이 가이사랴로 데리고 갔다가 고향 다소로 보냈다. 예수를 믿었으나 과거의 삶으로 말미암아 핍박받고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 바나바로 살라. 바나바 때문에 교회가 평안하고 부흥하였다.
결단과 적용
나는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의 과거의 이력을 핑계로 차별하지는 않는가? 그런적은 없는 것 같다. 교회는 죄인이 모이는 곳이기에 다 의사가 필요하다. 나는 바나바 같은 영적의사, 영적동지로, 살리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이다.
‘Live as a Barnabas today!’
Acts 9:23-31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The Jews tried to kill Saul because he was a traitor to them. Saul’s followers took him by night and lowered him in a basket through the opening in the wall. Saul met the disciples of Jesus in Jerusalem, but no one believed Saul. Barnabas helped them to be reconciled between them, and Saul stayed in Jerusalem for 15 more days.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Saul’s followers took him to Caesarea and sent him to his hometown Tarsus. If I am persecuted and threatened due to my life in the past, just live as a Barnabas today. Churches of Christ were in peace and revival due to such a man of comforter Barnabas.
Decisions and applications
Have I ever discriminated against any members of our church due to their past life history? I don’t think so. Since church is a place where sinners gather, all of them need spiritual doctors. I will live my life as a spiritual healer, friend, and revivalist for the rest of my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