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을 것인가?’
본문 관찰과 묵상
압살롬은 반역자로 죽었다. 왕자임에도 왕실의 묘지에 묻히지 못했다. 치욕의 상징인 돌무더기 무덤을 남겼다. 압살롬이 생전에 자신의 기념비를 세웠다. 내용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아들이 없기에 스스로 자신이 기념비를 세웠다. 결국 압살롬은 저주받은 기념비를 왕들의 계곡에 남기고 죽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나는 누구를 위하여 그리고 무엇 때문에 왜 죽을 것인가? 압살롬처럼 나의 명예의 기념비를 세우려 사는가? 아니면 제사장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 처럼 다윗에게 아들이 죽었다는 슬픈소식을 전하는데 빠르게 살것인가? 요압이 왕의 아들이 죽었다는 나쁜 소식은 전하지 말라고 말렸다.
결단과 적용
나는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나에게 생명주신 예수님을 위하여 죽을수 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슬픈소식이 아닌 기쁜소식의 복음을 전하며 살리라! 주를 위하고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복음의 전파자로 살다 순교하리라!
‘How should I die?’
II Sam. 18:16-23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Absalom died as a dishonorable traitor’s death. He was buried under a large heap of rocks which was a symbol of shame. Absalom elected his monument by himself in the king’s valley while he was alive because he had no son who would elect his monument. After all, Absalom left his monument of shame and dishonor in the kings’ valley.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For whom and for what should I die? Do I die to honor myself like Absalom? Or do I run fast to bring a sad news to David like Ahimaaz the son of Zadok the priest? Joab dissuaded Ahimaaz from passing bad news to David that his son died.
Decisions and applications
I can die for Christ’s sake because he died for me to give me a new life. And I can bring good news as Jesus’ witness instead of bad or sad news of judgment by laws. I would rather die as a martyr for Christ’s sake to bring the gospel to save a soul who is much more valuable than the entire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