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의에서 믿음의 의로 살라!’
본문 관찰과 묵상
바울은 주안에서 기뻐하라고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도전하였다. 교회안의 거짓 교사들은 아직도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됨을 가르쳤다. 그들은 육체에 할례를 하였지만 개처럼 행악하였다. 그리스도를 믿는 의로 사는 자들은 성령으로 봉사하고 예수를 자랑한다. 예수외의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할례로 자기몸을 상해하고 육체의 표를 구원받은 것으로 자랑하는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있다. 교회에 다닌다고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구세주와 주로 믿고 예수를 자랑하고 예수 외에는 다 버린다. 이것이 예수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의다.
결단과 적용
내가 구원받고 목사로 살지만 나는 율법을 다 지키며 살지 못한다. 나를 자랑할수 있는 것이 없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를 믿음으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칭함을 받았다. 예수님만 자랑하고산다.
‘Live a righteousness from faith in Jesus, not from the
law’
Phil. 3:1-9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Paul challenged the believers in the church of Philippi rejoice in Jesus Christ. The false teachers in the church misled the believers to become righteous by keeping the law. They circumcised their flesh but lived like dogs. However, those who believe in Jesus by faith serve God by the Holy Spirit and boast in Jesus not themselves. The righteous consider everything except Jesus as garbage.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Even nowadays there are still people who hurt their flesh in circumcision to show off as the sign for salvation in the churches. Furthermore, some believe that they are righteous because they go to church. The genuine righteous are those who believe in Jesus as their savior and Lord, and they throw away everything else as garbage except Jesus. This is the righteousness that I receive as a gift from God by believing in Jesus by faith.
Decisions and applications
Even though I have been saved by faith and live as a pastor, I simply cannot keep all the laws.There is nothing that I can boast of myself at all.I have been called righteous not by my own works but by believing in Jesus who died and resurrected for such a wretched sinner like me for my new life in Jesus Christ.Therefore, I simply boast Jesus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