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기 목사님 QT나눔_4월 28일 QT_질투로 분수를 넘어 행하면 망한다 (민 16:1-11)
‘질투로 분수를 넘어 행하면 망한다’
본문 관찰과 묵상
아론과 그의 아들들인 제사장을 도우라고 임명한 레위인이 질투로 제사장이 되려고 분수를 넘었다. 모세는 하나님이 판단 하도록 맡겼다. 섬기는 자가 섬김을 받으려고 하면 하나님의 질서를 깨트리고 결국 자신도 망한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리더쉽 을 흔드는 반역이 일어나도 모세는 하나님께 일을 맡겼다. 나도 그동안 주님께 맡기고 침묵했다. 나를 반역한 사람들을 미워하지도 않는다. 저들은 악령에게 속았기 때문이다.
결단과 적용
진실과 정의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밝혀 주신다. 교회가 고통 당하는 것은 하나님이 마귀의 공격을 허락했기 때문이다. 악령에 속은 우리 모두는 회개해야 산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깨트리고 사사기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의 소위에 좋은 대로 행한 것’ (삿 21:25)을 회개하면 우리모두는 다시 살아난다.
‘You shall be destroyed if you cross the line out of jealousy.’
Num 16:1-11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Several sons of Levi who were appointed to serve such priests as Aaron and his sons revolted against the priests to become priests out of jealousy. Moses was righteous and wise enough to commit the issue to God. If a servant desires to be served, he will destroy God’s order and eventually he will be destroyed.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Moses committed such a revolt against leadership to God. For several months, I have remained in silence in the middle of the extreme afflictions. However, I have never hated those who betrayed me because they were deceived by the evil spirit.
Decisions and applications
God reveals the truth and the justice in God’s time. God allowed Satan to shake his church, so we have been suffering. All of us including me must repent of our shortcomings to be gullible and credulous by Satan. However, if all of us repent of our sins, like the Israelites committed during the time of Judges, ‘everyone did as they saw fit,’ (Jug 21:25), we shall be revived.